뉴스

  • 이번 전시는 ‘청동향로’ 유물을 최열, 이호진, 조오다 등 세 명의 사진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사진전으로 11월 12일까지 이어진다.
    www.donga.com 2023-09-19